본문 바로가기
언론보도

“총회 예정대로 겨자씨교회서 연다” [기독신문 8/18]

by 교회재정건강성운동 2014. 8. 22.
“총회 예정대로 겨자씨교회서 연다”
강석근 기자  |  harikein@kidok.com





승인 2014.08.18 (월) 15:29:00





  
▲ 총회임원회는 세월호 관련 위로금을 총회산하 안산지역 교회를 통해 유족들에게 전달키로 했다.
권남덕 기자 photo@kidok.com

안명환 총회장 개최여부 둘러싼 루머 일축 … “장자교단답게 진행”

아이티 구호헌금 잔액 … 오나빌 학교 사용 청원

제99회 총회는 9월 22일(월) 오후 2시 광주겨자씨교회(나학수 목사)에서 개회한다.
총회임원회(총회장:안명환 목사)는 8월 18일 총회임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제99회 총회를 겨자씨교회에서 개최키로 하고 이를 공고키로 결의했다.

이날 임원들은 제99회 총회를 앞두고 연기설, 음모설, 천서제한설, 교단분열설 등 각종 풍문들이 난무하고 있다는 데 안타까움을 토로하고, 총회는 예정대로 개최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총회장 안명환 목사는 “항간에서 떠도는 교단분열 운운 등은 결코 없을 것이다”라며, “총회 현안에 대해 다소 이견은 있을지 몰라도 장자교단답게 총회는 정상적으로 진행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또한 아이티 구호헌금 중 남은 잔액은 아이티공화국 오나빌 기독교학교 건축에 사용하는 방안을 총회임원회 명의로 제99회 총회에 청원키로 했다. 오나빌 기독교학교는 총회세계선교회 파송 김영화 선교사가 아이티 오나빌시로부터 1869㎡의 건축대지를 무상으로 불하받아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운영할 수 있도록 건축 중에 있으며, 총 4억 3000만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또 세월호 관련 위로금은 총회장에게 일임하여 경기서노회와 서수원노회 등 안산지역 교회 유족들에게 전달키로 했으며, 제주수양관 부지 및 신일노회 매각은 총회유지재단이사회에 맡겨 처리토록 했다.

교단장협의회가 추진하고 있는 북한에 7000만그루 나무심기운동과 관련된 일간신문 광고게재 비용 건은 400만원 지급키로 했으며, 9월 1일 총회회관 여전도회강당에서 드리는 총회설립 102주년 기념예배에서 총회산하 100년 이상된 199개 교회와 순교자들이 대거 배출된 염산교회에 특별 기념패를 전달키로 했다.

또한 전주지방법원이 김제노회 신창교회와 관련하여 요청한 사실조회와 총회재판국 판결무효소송과 관련된 서울고등법원의 항소 제기 건은 전례대로 교회 차원에서 대응토록 했다. 아이티구호헌금전용사건사법처리와 관련된 항고의 건은 총회장에게 맡겨 진행토록 결의하고, 아이티와 관련된 총회 감사부의 긴급감사 요청 건은 다루지 않기로 했다.

아울러 관북노회가 질의한 제99회 총대권에 관한 건은 취급치 않기로 했으며, 가톨릭은 성경적인 교회가 아니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가톨릭과 신앙과 직제일치를 도모하고 있는 것은 적극 반대키로 했다. 또한 제98회 총회위임 미진 안건인 전력피크제, 차별금지법, 국가고시 평일시행 요청 등은 정부에 강력히 건의키로 했다.

한편 지난 8월 10일 증경총회장들이 주최한 예장통합과 기도회 건은 주일에 임직식과 야외예배 등도 금지하고 있는 것이 교단의 결의인데 교리적 문제가 있는 예장통합과 기도회를 개최한 것은 유감이라는 입장을 총회임원회 명의로 밝혔다. 총회본부 박정섭(차장) 오은총(과장)의 진급과 서우석(정 직원)의 신규채용 인사도 허락했다.

(원문보기) http://www.kidok.com/news/articleView.html?idxno=87228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