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소개2014. 10. 15. 11:57

명칭

- 교단총회 참관단

 

취지

- 교단총회 참관단은 2014년 각 교단별 총회 진행상황을 관찰 · 분석하여 비판과 감시기능을 할 뿐 아니라, 나아가 보다 내실 있는 총회 운영과 정책 활동을 하도록 지원하고자 하였다.

 

2014년 경과보고

○ 참관단 모집

- 모집기간: 8월 1일(금) ~ 9월 23일(화)

 

○ 참관단 활동 협조요청 공문 발송

- 일시: 9월 5일(금)

 

○ 교단총회 참관활동 보도자료 배포 및 기자회견 실시

- 일시/장소: 9월 15일(월) 오후 2시 / 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이제홀

 

○ 참관단 교육 및 사전 모임

- 일시/장소: 9월 15일(월) 오후 7시30분 /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 내용: 총회 현장 활동 세부수칙 교육, 총회의 주요 안건 공유 및 참관기 작성 교육

 

○ 참관단 명단

- 구교형, 구명기, 권재희, 권종현, 김석훈, 김동한, 김승무, 김승신, 김신일, 김애희, 김영진, 김종미, 김홍기,

김희석, 서동진, 송지훈, 신흥식, 양승정, 은애, 이대연, 이방욱, 이성민, 이수창, 최광철, 한신선, 허준혁 총 26명

 

교단명

일정

장소

참관단인원

예장 통합

9.22(월) 2시~25(목) 7시

서울소망교회

10명

예장 합동

9.22(월)~26(금)

광주겨자씨교회

10명

예장 고신

9.23(화)~26(금)

고려신학대학원(천안)

6명

기장

9.23(화)~26(금)

변산대명리조트

2명

○ 총회 일정 및 참관단 인원

 

○ 참관활동 내용

- 참관단이 현장에서 4개 교단 총회현황을 SNS(페이스북)로 실시 중계 진행함

- 언론활동: 참관후기(뉴스앤조이 기사: 김홍기, 서동진, 이성민, 이수창)

 

○ 참관 결과 발표 기자회견

- 일시: 10월 6일(월) 오후 2시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기사연) 이제홀

- 내용: 참관 결과보고, 소감발표, 향후 활동계획 발표

 

○ 각 교단에 참관결과 보고서 전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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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2014 교단총회 참관단

 

취지

교단총회는 교단의 최고 결의기구로서 지난해 교단 운영사항을 평가하고, 새로운 한해의 활동방향에 대한 주요 현안을 검토 및 결의하는 중요한 회의체입니다. 그러므로 엄격히 민주적 원칙에 입각하여 진행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현재 실태를 돌아보면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교단총회는 소속 노회, 교회, 교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정확히 수렴하여, 이를 토대로 방향과 정책을 결정할 책임이 있습니다. 또한 교인들은 총대들에게 위임한 권한이 자의적으로 행사되지 않도록 감시하고 견제해야 할 권리와 의무가 있습니다. 이에, 교회개혁실천연대는 교단총회를 내부 과제, 외부 과제로 크게 구분하여 네 가지 사항에 중점을 두고 참관활동을 하고자 합니다.

 

목적

교단 총회의 민주적인 의사결정과 구조를 위하여

교단 총회의 건강한 정책 활동과 실천을 위하여

 

구성

한국교회의 건전성과 갱신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신도와 목회자

 

주요 과제

1. 내부 과제

1) 세습방지법안

교회의 친인척 세습은 교회 내, 외부에서 관심 갖고 있는 사안입니다. 지난 총회에서 세습방지 법안이 다양하게 논의되었습니다. 예장 통합과 합동, 기장은 세습방지 법안이 통과되었지만 고신에서는 이번 총회에서 다시 논의될 것입니다. 세습방지 법안이 통과된 예장 통합과 합동, 기장은 이것이 정치적 구호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부 법안을 마련함으로써 실질적 행동으로 옮겨지는지 점검할 예정이고 고신은 세습방지법의 통과 여부를 주의 깊게 지켜볼 것입니다.

 

2) 종교인 과세

종교인 과세는 교회 내, 외부에서 뜨거운 논쟁중인 사안입니다. 종교인 과세에 대해 예장 통합은 찬성하는 입장인 반면, 예장 합동과 고신은 방안 자체에 반대하는 대신 자발적 납부 캠페인을 벌이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기장은 이번 총회에서 입장을 정리할 예정입니다. 중요한 점은 이번 교단 총회에서 단순한 찬반 논란을 뛰어넘어 실질적인 내부 법안을 만들고 실천에 옮기려는 의지에 있습니다. 참관단은 이를 자세히 살펴볼 것입니다.

 

3) 민주적 회의구조와 구성

총회의 의사결정이 민주적으로 이뤄지려면 가장 중점을 둬야 하는 부분은 총회 구조와 총회를 구성하는 다양한 이야기를 반영할 수 있는 구성원이 필요합니다. 특히, 교회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는 여성과 청년들의 의견이 반영되려면 이들이 직접 총회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합니다. 각 교단의 여성 총대 비율이 어느 정도인지, 청년들이 총회의 의사결정에 참여하거나 발언할 수 있는 통로가 있는지 살펴볼 예정입니다. 참관단은 총회의 회의과정을 관찰할 뿐만 아니라 민주적 의사결정구조를 위해 총회가 어떻게 노력하는지 점검할 것입니다.

 

2. 외부 과제

1) 세월호 참사에 대한 교단의 노력

현재 대한민국은 세월호 참사로 큰 슬픔에 빠져 있습니다. 이 참사는 단순한 해상사고가 아니며, 인간의 탐욕과 정부의 무능한 대응이 부른 인재(人災)입니다. 참사의 정확한 원인을 분석하고 책임자를 처벌하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 할 정부와 국회의원들은 민생 챙기기라는 이름으로 국민을 서로 이간질 시키고 사건의 진실을 덮으려고만 합니다. 한국교회는 예수님의 삶을 본받아 희생자들과 그 가족들이 느끼는 슬픔과 울분에 공감하고 이들과 함께 해야 합니다. 또한, 예언자적 사명을 띠고 대사회적 메시지를 전해야 합니다. 이에 참관단은 교단이 어떻게 유가족과 국민들의 슬픔과 분노에 공감하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일 것인지 점검할 예정입니다.

 

우리는 교단 총회 참관활동을 통해 한국교회가 개혁되는 꿈을 꿉니다. 한국교회 구성원들이 각 교단 총회에 관심을 갖고 감시활동에 주체적으로 참여한다면, 각 교단의 의사결정에 한국교회의 발전된 미래를 향한 다양한 의견과 기대가 반영될 수 있습니다. 또한 각 교단은 참관단의 존재를 긍정적으로 인식하여 참관활동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참관단의 제안과 목소리에 귀 기울여 꾸준히 총회를 개선해 갈 때, 한국교회가 거듭나는 새 날이 속히 올 것임을 확신합니다.

Posted by 교단총회 참관활동 교회재정건강성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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