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관활동2018. 9. 14. 11:58

103회 예장통합 총회를 보면서

 

우동완(교회개혁실천연대 참관단)

 

교회 세습 금지에 대한 명성교회와 총회 재판국의 불법한 만행을 그냥 보고만 있을 수 없어 교회개혁실천연대의 도움을 받아 총회 참관을 하였다. 예수님 보혈로써 이룩한 이 땅의 모든 교회는 주인되시는 예수님 것이며, 예수님 머리이고, 예수님 몸이시다. 살아 계시는 하나님의 집이다. 이 진리는 그 어떤 명분, 이론, 이념도 부정할 수 없는 살아계시는 예수님 말씀이며 영원하다. 이번 하나님의 집을 종 되는 내가 지키지 않으면 평생 후회하고 회개하며 살 것 같아 생업을 중단하고 익산행 버스에 올랐다.

 

뜨거운 뙤약볕 아래 신학대학교 어린 학생들의 진리의 외침은 총대들의 영혼과 양심을 깨우기에 충분하였고, 여러 단체가 펼쳐놓은 현수막들은 탐욕과 세속에 굳은 총대들의 마음을 흔들어놓기에 충분하였다.그중에 교회개혁실천연대가 설치한 현수막은 명성교회를 덮을 수 있을 정도로 엄청난 크기였다.

 

다행히 849명의 신실한 총대들로 인해 명성교회 불법세습에 관한 법률 해석은 거부되었고, 세습에 관한 개정법안도 거부되었으며 이후로 어떤 명분이든 교회세습에 관해서는 불법임을 천명하였다. 헌법위원회 교회세습 법해석에 대해 찬성한 511명 총대들은 예수님을 은 30에 팔아먹은 현대판 가룟유다이다. 기권한 149명 총대들은 예수님 잡히실 때 도망친 제자들처럼 비겁하고, 비열한 자들이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집을 지키시기 위해 849명의 신실한 총대와 수 많은 주의 일꾼들, 선지자들, 성도를 예비하시고, 훈련시키시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분명히 목격하였다. 하나님의 뜻은 영원히 변치않음을 믿는다. 이번 총회에 함께 동행하여 많은 도움을 주신 개혁연대에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

Posted by 교단총회 참관활동 교회재정건강성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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