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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100

"예장합동 황규철 총무 제기 '총회총무선거금지가처분' 기각" [기독일보 08/21] 예장합동 황규철 총무 제기 '총회총무선거금지가처분' 기각[기독일보] 이수민 기자 smlee@chdaily.co.kr입력 2014.08.21 09:33 | 수정 2014.08.21 10:01 ▲황규철 총무 ©기독일보 DB[기독일보] 예장합동 총회 총무인 황규철 목사가 제기했던 '총회총무선거금지가처분'에 대해 20일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부가 기각 결정을 내렸다.기각 결정이 이뤄짐에 따라 황규철 목사는 총무 임기와 관련, 총회 결의대로 3년의 임기에 도전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원문보기) http://www.christiandaily.co.kr/news/%EC%98%88%EC%9E%A5%ED%95%A9%EB%8F%99-%ED%99%A9%EA%B7%9C%EC%B2%A0-%EC%B4%9D%EB%AC%B4-%.. 2014. 8. 22.
"십일조 안 내면 투표권 제한 가능... 이단으로부터 교회 지켜야"[오마이티비 08/19] "십일조 안 내면 투표권 제한 가능... 이단으로부터 교회 지켜야" 0 소득의 10%를 헌금으로 내는 십일조를 하지 않으면 교인 자격을 정지시킨다는 개신교계의 방침을 놓고 논란이 거셉니다. 이런 가운데 개신교 교단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이하 예장 합동) 헌법전면개정위원회가 오늘(19일) 공청회를 열고 십일조 의무 조항 신설을 예고했습니다. [한기승 목사 / 예장 합동총회 헌법전면개정위원회 서기] "올해는 혹시 또 잘못 이해해서 될 수 있겠다 생각해서, 그냥 십일조라는 것보다는 헌법적 규칙에 나오는대로 교인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당회의 결의로 교인의 전체 권리를 박탈하는 것이 아니고 공동의회에 와서 투표권, 어떤 중요한 결정 할 때 (십일조) 안 하고 무더기로 와서 엉뚱한.. 2014. 8. 20.
감독선거, 9월 23일. 후보등록금 1천5백만원 [당당뉴스 3/1] 감독선거, 9월 23일. 후보등록금 1천5백만원 감리회 제30회 총회 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회가 오늘 오후 본부감독회의실에서 모여 제31회 총회 감독선거를 위한 준비 및 점검사항을 검토했다. 오는 9월에 있게될 감독선거는 경과조치에 따라 2007년 선거법을 적용했던 지난 30회 선거와 달리 2012년에 개정된 선거법을 적용하며, 지난해 입법의회에서 개정된 2013년 선거법이 8월 5일로 예정된 선거시행공고일 이전 공포될 경우에는 2013년 선거법을 적용한다. 상임위가 이날 정한 선거 로드맵에 의하면, 총회를 10월 23일에 개최할 것으로 가정하여 감독선거를 9월 23일에 치르기로 잠정 결정했다. 총회 일자는 총실위에서 결정하므로 이 날짜는 확정적이지 않다. 앞서, 4월 연회에서 선거권자를 정하되 선거권자.. 2014. 3. 4.
기장, 총회 선거공청회 열어…목사 부총회장 1인 사퇴[2013/7/26 베리타스] 기장, 총회 선거공청회 열어…목사 부총회장 1인 사퇴 제98회 총회 선거에 정·부총회장 후보 모두 단독 출마 ▲한국기독교장로회 제98회 총회에 총회장 후보로 단독 출마한 박동일 현 부총회장(인천성신교회)이 소견 발표를 하고 있다. ⓒ기장 총회 제공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총회장 나홍균 목사, 이하 기장)가 제98회 총회를 앞두고 목사 총회장·부총회장, 장로 부총회장 후보 선거공청회를 열었다. 25일 오후 서울 잠원동 한신교회(담임 강용규 목사)에서 열린 이날 공청회는 당초 2파전 양상을 띤 목사 부총회장 후보 중 한 사람이 자진 사퇴를 하여 다른 한 사람이 목사 부총회장 후보로 단독 출마하게 됐다는 소식과 함께 시작됐다. 유정성 선거관리위원장은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목사 부총회장 후보로 기호 2번 황용.. 2013. 7.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