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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총회참관활동 본격화 [크리스챤연합 2008/9/10] 민주성, 공익성 등 평가기준 마련 평신도의 총회 운영에 대한 정책활동 평가를 목적으로 결성된 ‘교단총회공동대책위원(공동대표 박득훈 목사 외 2명, 이하 교단총회공대위)’가 22일부터 본격적인 총회참관할동을 시작한다. 교단총회공대위는 10일 한백교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5개 개신교단(예단 합동, 통합, 고신, 기장, 기감) 총회를 참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참관활동에서는 총 15명의 평신도 현장모니터 요원이 활동하게 되며, △민주성 △전문성 △개혁성 및 공익성 등의 3가지 기준으로 총회운영을 점검, 이에 대한 평가와 제안을 담은 공문을 각 교단총회에 발송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2년간 모 장로교단 총회를 참관해 온 정은숙 집사는 “총회 모습을 보면서 사회의 정치판과 별반 차이가 없음을 보고 놀랐다”면.. 2012. 1. 13.
교단총회 참관단 '공정한 총회를 위해' 출범 [뉴스앤조이 2008/9/10] 교단총회 참관단 '공정한 총회를 위해' 출범 22일부터 각 교단 총회 현장 누벼...인터넷생중계 모니터 등 ▲ 2008 교단총회 참관단이 출범했다. 공대위는 9월 10일 한백교회에서 2008년 교단총회 참관단 발족기자회견을 열고, 민주주의가 실현되는 총회 운영이 이루어지길 바란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뉴스앤조이 정효임 올해 각 교단 총회가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되기 위해 2008 교단총회 참관단이 출범했다. 교단총회공동대책위원회(총회공대위·공동대표 김동한·남기업·박득훈)는 9월 10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 한백교회에서 2008년 교단총회 참관단 발족식 및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주의가 실현되는 총회 운영이 이루어지길 바란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총회공대위는 지난 8월 20일부터 9월 8일.. 2012. 1. 13.
“교회 내 남녀평등, 시대 흐름 뒤쫓는 수준” [뉴스파워 2008/8/20] “교회 내 남녀평등, 시대 흐름 뒤쫓는 수준” 한국교회여성연합회 교회개혁위원회, 교회 내 여성 역할 토론 최창민 2012. 1. 13.
'자성의 시간' 늘어난 개신교 [한국일보 2006/12/01] '자성의 시간' 늘어난 개신교 교회운영 투명화 등 세미나 잇달아 "목사 과잉… 양성과정 개선" 주장도 목회자가 되려는 여성이 목사 안수를 받고 있다. 좋은 목사는 좋은 교회의 씨앗이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관련기사 • 한국교회 무엇이 문제인가 • 나는 왜 개신교에서 가톨릭으로 갔나 • 가톨릭 신자들은 왜 증가했을까 • 한국민족종교의 세계화 가능한가? 우리 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할 교회가 오히려 손가락질을 받는 일이 많아진 요즘, 개신교 내부에서 한국 교회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잇따르고 있다. 목회사회학연구소가 개신교 신도의 감소와 가톨릭 성장 요인에 관한 포럼(11월 24일자 한국일보 보도)을, 교단총회공동대책위원회가 신학교 교육과 목회자 수급 과정의 문제점에 대한 좌담회를 11.. 2012. 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