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공지사항

2005년 공대위 실무자 회의내용입니다.

by 교회재정건강성운동 2012. 1. 16.

안녕하세요. 개혁연대 사무국입니다.

 

몸소 열심히 총회장을 다니시며 참관을 진행하여 주심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제 8개 교단 총회가 끝나고 기감총회 한군데만 남았습니다.

 

체크리스트도 작성하여 주시고, 이제 남은 일은 참관이후의 활동을 어떻게 정리하고 내년을 기약할 것인지만 남았습니다.

 

총회마다 이슈도, 분위기도 다르고, 또 총회를 참관하시고 난 소감도 다양하리라 생각됩니다.

열심히 소감도 올려주시고, 앞으로의 활동에도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지난 12일에는 공대위 소속단체 실무자들이 모여서 사후대책을 논의하였습니다.

 

논의되었던 내용과 향후 진행될 활동입니다.

 

============================================================================================

 

1. 총회 참관자료 분석 및 대책 논의

1) 교단별 총회 평가 및 의견(제안)서 작성

내용: ① 총대 성실도 등 객관적 자료평가와 총평을 개혁연대에서 작성한다.

② 각 교단별 현안 진행과정 지적, 과제 설정 및 공대위 입장(대안)을 참관 주무단체에서 작성한다.

일정: 18일(화)까지 교단별 평가자료 취합, 19일(수)까지 자료 검토, 20일 발송 완료한다.

- 위 사항을 정리하여 개혁연대에서 총회 본부, 언론사(교계 기관지 등)에 발송한다.


2) 교단 총회 방문 및 제안서 전달

대상교단: 예장 고신, 예장 합동, 예장 통합, 기장

일정: 각 주무단체에서 방문일정을 섭외하고, 개혁연대가 이를 지원한다.


3) 총회활동보고 기자간담회 개최

일시: 11월 10일(목) 오후 4시

장소: 개혁연대에서 섭외

내용: 자원활동가, 실무자, 기자 등을 대상으로 그간의 활동 및 평가를 보고하고, 이후 식사를 겸한 자체 평가회를 갖는다.


4) 자원활동가 활동평가서 회람

- 자원활동가를 대상으로 평가서를 작성(교육의 문제, 참여의 문제, 활동소감, 평가 등)케 하고 향후 활동의 기초자료로 삼는다.


5) 자료집 발간

- 11월 중 작업 완료한다.


2. 기감총회 참관활동 논의

- 2005년은 입법총회로 장정개정안 축조심의를 주로 논의할 예정임. 감리교단내 갱신단체에서 3~4명의 감시단을 파송할 예정임. 숭사리 측에서 활동가 지원이 가능한지 알아보고, 어려울 경우 개혁연대 김애희 간사가 참관활동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