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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100

교단 총회 감시하고 대안 정책 제안하고 [뉴스앤조이 8/1] 교단 총회 감시하고 대안 정책 제안하고 교단총회공대위, 참관단 모집…목회자 소득세 신고, 여성 안수 등 제안 ▲ 교단총회공대위가 2012년 총회 참관단을 모집한다. 올해는 목회자 소득세, 여성 안수, 민주적 회의 운영 등에 초점을 맞추어 활동한다. 사진은 2011년 교단총회공대위 발대식. ⓒ뉴스앤조이 김은실 교단총회공동대책위원회(교단총회공대위·공동대표 방인성·전재중·정은숙·최호윤)가 총회 참관단을 9월 10일까지 모집한다. 2004년부터 교단 총회를 참관해 온 교단총회공대위는 올해 △목회자 소득세 신고 △여성 안수 △민주적 회의 운영에 초점을 두어 감시 활동을 벌인다. 참관단은 총회에 가서 점검 목록을 기록하고 참관기를 작성한다. 또 교단총회공대위가 총회 현장에서 펼치는 캠페인도 함께한다. 총회에 직접 .. 2012. 8. 6.
신학생의 눈으로 보는 교단 총회 [2009/9/1] 신학생의 눈으로 보는 교단 총회 교단총회공동대책위원회 주최 신학생 초청 좌담회 ▲ 이동진 씨는 특정 교단에 속하면 정치 목사에게 물들 수 있다고 생각해서 초교파 신학교에 진학했다. ⓒ 뉴스앤조이 김세진 '솥뚜껑 삼겹살, 금권 선거, 파워 게임.' 교단 총회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다. 교단총회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공동대표 김동한·남기업·박득훈)가 8월 31일 연 신학생 좌담회에 참석한 각 교단 신학교 학생들은 "교단 총회는 권력 충족의 장"이라고 했다. 총회가 파워 게임과 금권 선거가 벌어지는 장이라는 뜻이다. 총회 임원 후보자들이 삼겹살을 먹이면서 선거운동을 하기 때문에 '솥뚜껑 삼겹살'이라고도 부른다. 자기 맘에 안 든다고 이단으로 몰아가나 좌담회에 참석한 신학생 중에는 "금권이나 권력에 집착하는 .. 2012. 1. 16.
교단 총회, 긴장해야겠네 [2009/8/29] 교단 총회, 긴장해야겠네 교단총회대책위원회, 9월 총회 감시 준비 본격 착수 ▲ 교단 총회 참관단 워크숍에서 강의한 고상균 준목이 "교단을 새롭게 하는 마음으로 참관단에 참여하자"고 했다. ⓒ 뉴스앤조이 김세진 교단총회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공동대표 김동한 남기업 박득훈)가 9월에 열리는 각 교단 정기총회를 참관하기 위해 기지개를 폈다. 참관단 워크숍을 시작으로, 9월에 '청년의 눈으로 본 교단 총회' 신학생 좌담회, 교단 총회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 발표 및 공대위 출범식 등이 진행된다. 첫 작업으로, 8월 28일 오후 4시 교회개혁실천연대 세미나실에서 열린 2009년 교단 총회 참관단 워크숍에서 참관인들은 '장로교단 분열사'에 대해 강의를 듣고 토론했다. 고상균 준목(한국기독교장로회 나섬교회)이 강의했다.. 2012. 1. 16.
교회 내 분쟁, 소송빈번...규정 모호한 교회법 정비 우선돼야 [cbs 2008/10/8] [TV]교회 내 분쟁, 소송빈번...규정 모호한 교회법 정비 우선돼야 CBS TV보도부 고석표 기자 [TV 뉴스 다시보기] 최근 들어 교회 내 많은 분쟁들이 교회 안에서 해결되지 못하고 소송으로 이어지면서 같은 교인들끼리 얼굴을 붉히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모든 문제를 교회법으로 풀어야 한다는 의견도 있지만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규정이 모호한 교회법의 정비가 먼저 우선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고석표 기자의 보도] 최근 들어 교회 내 분쟁이 교회 내에서 해결되지 못하고 사회법정에서 다뤄지는 사례가 빈번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장로교단 중 하나인 예장고신총회가 지난 달 열린 교단 정기총회에서 교회 내부의 문제를 사회법에 제소할 수 없다는 내용의 헌의안을 결정해 통과시켰습니다. 교회 문제는 교회 내.. 2012. 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