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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100

21세기 찬송가, 시판 들어가 [뉴스앤조이 2006/11/13] 21세기 찬송가, 시판 들어가 출판 감사예배 시작으로…임태득 목사의 곡도 들어가 있어 데스크 승인 2006.11.13 17:28:55 [조회수 :3601] 이승규 (hanseij) 기자에게 메일보내기 ▲ 한국찬송가공회가 11월 13일 21세기 찬송가 출판 감사예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판에 들어갔다. ⓒ뉴스앤조이 이승규 한국찬송가공회(회장 임태득 목사)가 '21세기 찬송가'의 본격적인 시판에 들어갔다. 찬송가공회는 김순권 목사(예장통합 전 총회장), 장차남 목사(예장합동 총회장), 이광선 목사(예장통합 총회장), 신경하 목사(감리회 감독회장), 박원근 목사(기장 전 총회장) 등 각 교단의 전·현직 수장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11월 13일 출판 감사 예배를 드렸다. 감사 예배에 참석한 교계 인사들은 '2.. 2011. 11. 24.
2006 교단총회 참관활동 보고 [크리스챤연합 10/07] 목회자수급 현황조사 다음달 6일 발표 올바른교단총회정착을위한공동대책위원회는 ‘2006 교단총회 참관활동 후속보고 및 참관지 송고’란 제목으로 17개 기독교 단체가 연대해 구성한 각 교단 총회참관 보고와 함께 참관기를 전했다. 본회는 각 교단별 총회 진행상황을 관찰 분석해 비판, 감시기능을 하고 내실 있는 총회 운영과 정책활동을 지원한다는 명분으로 활동하면서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5/22∼24), 기독교대한성결교회(6/20∼23), 예장고신총회(9/18∼22), 예장통합총회(9/18∼22), 예장합동총회(9/19∼22), 기장총회((9/19∼22) 등을 참관했고 26일부터 열리는 기감총회에 참관할 예정이다. 체크리스트는 교단총회의 전문성, 개혁성, 공익성, 성실성에 대한 평가와 교단본부 및 신학교를 대상으.. 2011. 10. 31.
각 교단 신임총회장 인터뷰 [들소리신문 2006/10/2] 각 교단 신임총회장/ 인터뷰 ▶예장통합 신임총회장/이광선 목사 “변화와 개혁의 기치 높여야” 지난 18일 명성교회에서 열린 예장통합 91회 총회에서 총회장에 선출된 이광선 목사(신일교회)는 “이 시대 교회의 필요한 사명은 갈등에서 화해로, 분열에서 통합으로 나아가기 위한 조율과 조정, 섬김의 모습”이라고 전제하고 이를 위해 한 회기 동안 힘쓸 것을 다짐했다. 이 총회장은 세계경제화, 불안한 동북아 정세, 한미FTA, 전시작전통제권 이양문제, 기독교 사학의 존립을 위협하는 사립학교법 개정 등 교회 안팎의 어려움과 내부적으로는 교세 감소, 영적 지도력 약화 등 문제들이 산재해 있음을 지적하고 “한국교회가 제사정적인 위로와 중보자적 사명을 감당해야 할 때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에 이 총회장은 변화와 개혁의 .. 2011. 10. 31.
각 교단 총회결산 [들소리신문 2006/10/2] 총회결산 통합^합동^고신교단 서둘러 `새찬송가' 통과 ▶예장통합(총회장 이광선 목사)은 이번 91회 총회에서 관심을 모았던 기구개혁 부분에서 현재의 총대 수를 그대로 유지하되 총회 내에 300명 이하로 구성된 중앙위원회(총회 임원, 각 부와 위원회의 부장과 위원장, 실행위원 150명 정도, 노회 총대별 비례대표 120명)를 둠으로써 회의의 효율성을 높이자는 건은 부결됐으며, ‘정책총회사업노회’를 시행하기위해 ‘노회조정전문위원회’를 설치하고 사업을 수행치 못하는 노회에 대해 노회구성을 조정토록 하는 건은 가결됐다. 지난해 1년 보류됐던 주기도문^사도신경 재번역안 채택은 재석 959명 중 찬성 687명, 반대 272명으로 가결돼 한국찬송가위원회와 대한성서공회에 보내 수정을 요청토록 했다. 또 새로운 찬송가 .. 2011. 1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