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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100

총회, 안방서 인터넷...예장통합합동 홈피 생중계 준비 [국민일보 2006/9/14] 총회, 안방서 인터넷… 예장통합·에장합동 홈피 생중계 준비 [국민일보 2006-09-14 19:28] 교단의 정기총회를 안방에서도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교단이 총회 전 일정의 인터넷 실황 중계를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총회 진행 과정과 교단의 주요 안건 등에 관심이 있는 성도들은 교단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총회 전 과정을 지켜볼 수 있다. 18일 열리는 예장통합교단 총회는 기독교 인터넷 방송인 C3TV가 총회 전 일정의 생중계를 담당할 예정이다. 통합 총회는 2000년 제85회 총회 때 교단 사상 처음으로 인터넷 생중계를 도입했다. 이 밖에 예장합동과 예장합동정통,예장고신,한국기독교장로회 등도 각각 교단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으로 총회 전 일정을 생중계할 예정이다. 교단총회의 인터넷.. 2011. 10. 31.
[기자수첩]교단총회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뉴조2006/9/13] [기자수첩] 교단 총회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올바른교단총회정착을위한공동대책위원회' 총회 감시단에 참여하세요 입력 : 2006년 09월 13일 (수) 이승규 ( hanseij ) ▲ 박득훈 목사는 이날 발대식에서 설교를 맡았다. 박 목사는 비록 모인 숫자는 적지만, 꾸준히 이 일을 해나가자고 말했다. ⓒ뉴스앤조이 이승규 저는 어떤 권력이든 감시와 견제의 기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시와 견제가 없는 권력은 부패한다고 믿기 때문이죠. 그런데 감시와 견제의 기능을 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소수입니다. 이런 일을 하는 사람들이 릭 워렌 초청 집회 당시 모였던 사람들의 30%, 아니 1%만 모여도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그런 기대는 언제나 무너지고 맙니다. 지난 9월 8일에는 '올바른교단총회정착을위한공.. 2011. 10. 31.
올바른 교단총회 정착을위한 공동대책위 발대식 [cbs 2006/9/5] 올바른교단총회정착 공동대책위 발대식 올 가을 주요 교단의 정기총회를 앞두고 ‘올바른 교단총회 정착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가 오는 8일 서울 서대문 새민족교회에서 교단총회 참관단 발대식을 갖는다. 교회개혁실천연대 등 17개 단체로 구성된 공동대책위원회는 총회 참관단을 구성해 예장고신총회를 비롯해 통합총회와 합동, 기장, 감리교 총회 등 5개 교단의 총회현장을 참관하고 총회가 나가야 할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한다. 공동대책위는 활동기간 중 각 교단 총회의 회의 자료를 수집하고 총회 회의장을 카메라로 담는 한편, 총회 참관기를 인터넷에 올려 해당 총회의 비효율성을 지적하고 개선을 촉구한다는 방침이다. CBSTV뉴스부 고석표 기자 spko@cbs.co.kr 2011. 10. 31.
교단총회, 과연 무엇을 남겼나? [교회연합신문 2005/10/18] 교단총회, 과연을 무엇을 남겼나? 통합측 10억 넘는 경비, 합동은 무례한 진행…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올바른 교단총회 정착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공동대표 김동한장로, 이하 공대위)’는 각 교단 총회 전후로 퍼포먼스와 모니터링 등 총회 참관활동을 전개하면서 여전히 요란하기 짝이 없는 한국 교단에 구조개혁이 필요하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대부분의 교단이 총회를 끝낸 뒤 총회 참관을 마친 공대위 활동가들은 “각 교단의 총회가 의사전달 방식과 진행 수준, 참여자들의 태도 등에 있어 기대 이하 수준이었다”면서, “상당수의 총대들이 총회 현안조차 충분히 숙지하지 못한 채 참가해 과연 총회에 관심이나 갖고 있는지 의문이 들었다”고 비판했다. 이와 덧붙여 총회가 개교회에 상위기관으로 군림하고 있는 행태에 구.. 2011. 1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