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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100

교계 14개 단체 공동으로 각 교단 정기총회 감시활동 [cbs 2005/9/26] 교계 14개 단체 공동으로 각 교단 정기총회 감시활동 [2005-09-26] * 한편 교계 14개 단체로 구성된 ‘올바른 교단총회 정착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는 오늘부터 시작되는 각 교단 총회 현장을 찾아가 감시활동을 벌일 계획입니다. 최경배 기잡니다. -------------- 올바른 교단총회 정착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는 예장 통합과 합동, 고신과 기장 등 다섯 개 교단 총회 현장을 찾아가 모니터 활동을 벌일 계획입니다. 관심이 모아지는 주요 현안이 바르게 처리될 수 있도록 압박하기 위해섭니다. 공대위는 특히 예장 합동 총회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단시비가 있는 평강제일교회와 예장 통합에서 갈라져 나온 광성교회를 합동측 서북노회가 받아들인 일 때문입니다. 공대위는 총회차원에서 적절한 대책이 나와야 한다.. 2011. 10. 31.
"교단총회 개혁적이고 민주적이길" [크리스챤신문 050901] “교단총회 개혁적이고 민주적이길” ‘올바른 교단총회 정착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공동대표 박득훈·교단총회 공대위)가 지난해 이어 개혁적이고 투명하고 민주적인 교단총회를 위해 나섰다. 교회개혁단체협의회, 기독교윤리실천운동 등을 포함한 기독교 14개 단체들은 지난달 29일 서울 종로구 여전도회관에서 교단총회 공대위 출범 기자회견을 갖고 각 교단 총회 간 주요현안 가운데 무분별한 교단확장 및 총회 운영상의 문제를 꼬집고 이를 방지하기 위한 공대위의 활동계획을 발표했다. 교단총회 공대위는 이날 ‘2005년 각 교단총회에 드리는 우리의 주장’이란 제목의 성명서를 통해 “각 교단총회의 자리는 현안의 대책을 논의하고 올바른 변화를 모색하는 실질적인 자리가 돼야 할 것”이라며 “교단총회는 교회 내외적인 개혁의 비전을 .. 2011. 10. 31.
"무분별한 교세확장 자제를" [기독신문 050907] "무분별한 교세확장 자제를" [기독신문 2005-09-07 오전 11:15:26] 총회 감시활동 '공대위' 예장총회 책임있는 결의 촉구 총회 감시활동을 벌이고 있는 '올바른 교단총회 정착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공동대표:김경남, 박득훈 외, 공대위)'가 예장총회에 대해 "무분별한 교세 확장을 자제하고 교단과 한국 교회 발전을 위한 건전한 결의를 하는 총회를 개최하라"고 당부했다. (▶8월 24일자 1면 보도) 공대위는 8월 29일 출범 기자회견을 가진 자리에서 예장총회의 이번 총회 결의를 좌시하지 않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공대위는 예장총회가 △개혁 측 영입(합동) △서북노회의 평강제일·광성교회 영입 △은급재단 불법대출 △기독신문 이사회 파행 등 현안을 앞두고 있는 것과 관련, "이번 총회에서 예장합동은 .. 2011. 10. 31.
교단총회 감독자 역할 자청 [크리스챤연합 2005/08/29] 교단총회 감독자 역할 자청 누군가 나서야 vs 누구 마음대로 ▲ 박득훈 공동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매년 교단총회를 전·후로 비판과 자성의 목소리가 있지만, 실질적 열매를 거두는 일은 요원한가. 올바른 교단총회 정착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 공동대표 김경남 김동한 민병일 박득훈 박정섭) 출범 기자회견이 8월29일 서울 연지동 여전도회관에서 있었다. 박득훈 공동대표는 인사말에서 “교회개혁 운동을 하다 보면 이것이 이뤄질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 때가 있다”며 “오늘 이 자리는 중병 걸린 한국교회가 낫기 원하는 사람들의 몸부림”이라고 말했다. 또 “교단총회의 가장 큰 문제점은 어느 누구에게도 감독 받지 않는 것”이라며 “일반 성도들이 관심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일반 성도들이 감독자가 돼.. 2011. 1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