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단총회공대위가 2012년 총회 참관단을 모집한다. 올해는 목회자 소득세, 여성 안수, 민주적 회의 운영 등에 초점을 맞추어 활동한다. 사진은 2011년 교단총회공대위 발대식. ⓒ뉴스앤조이 김은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