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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욱 고발하는 피켓 들었더니, "너는 죄 없어?" [뉴스앤조이 9/29] 전병욱 고발하는 피켓 들었더니, "너는 죄 없어?" 교단 총회 참관기① 예장합동, 무르익어 가는 벼와 같이 겸손한 총회가 되길 데스크 승인 2014.09.29 08:55:29 서동진 (nasaro1) 기자에게 메일보내기 총회 현장을 향하여 이른 아침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합동) 총회에 참관하기 위하여 광주로 향했다. 광주로 내려가는 길목에는 산과 논이 보였고 그 어느 지역보다 평온해 보였다. 도착하기 전부터 합동 총회를 생각하며 마음이 심란해 있었다. 97회기 총회 때 용역 사건과 가스총 사건으로 총회를 혼란에 빠뜨렸던 황 총무의 역임을 막기 위해 4억 원의 전별금을 주고 후보로 나오지 못하게 했다는 소식은 아무리 이해를 하려고 해도 이해할 수가 없었다. 4억 원을 주고라도 후보로 나오지 못하게 해야 한다.. 2014. 10. 10.
[교단총회 5] 예장합동, ‘교회세습 불가’ 없던 일로 [뉴스엔넷 9/27] [교단총회 5] 예장합동, ‘교회세습 불가’ 없던 일로 기장, 외국인에 대한 목사와 장로의 자격여부 ‘기각’ … 영주권자는 가능 이병왕 기자 | wanglee@newsnnet.com 승인 2014.09.27 10:04:28 이번 한 주간을 뜨겁게 달궜던 장로교단들 및 침례교단의 정기총회가 26일 예장합동과 기장이 마지막 날 회무를 갖고 폐회함으로써 모두 마무리됐다. 대미를 장식해야 할 이날 회무에서 예장합동총회가 지난해 총회에서 결의한 ‘세습불가’ 결의를 뒤집는 결의를 해 아쉬움을 남겼다. ▲ 예장합동 제99회 총회 마지막날 회의 모습 예장합동… ‘교회세습’ 단어 사용도 말라 예장합동은 26일 광주 겨자씨교회에서 진행된 마지막날 회무에서 지난해 총회에서 결의한 ‘세습불가’ 결의를 뒤집는 헌의안을 통과시켰.. 2014. 10. 10.
[교단 총회 심층분석 1] 가톨릭, 이단인가? 아닌가? [뉴스앤넷 9/29] [교단 총회 심층분석 1] 가톨릭, 이단인가? 아닌가? 신앙과직제협의회 문제… 합동과 통합은 ‘이견’, 고신은 ‘지켜 보자’ 이병왕 기자 | wanglee@newsnnet.com 승인 2014.09.29 08:32:50 예장 합동ㆍ통합ㆍ합신ㆍ고신ㆍ백석ㆍ대신 그리고 기장 등 주요 장로교단 및 기독교한국침례회가 정기총회를 마치고 새 회기를 맞았다. 이번 정기총회의 결의 내용은 앞으로 1년간 한국교회의 흐름이 어떠할 것인지를 잘 보여준다. 이에 지난 정기총회 주요 결의 내용을 연속해서 다루고자 한다. ▲ 소망교회에서 열린 예장통합 제99회 정기총회 모습 통합 “가톨릭, 우리와 다른 전통을 고수하는 교회” 이번 정기총회 각 교단들의 결의들 중 이단문제 등과 같이 한국교회의 정체성 내지는 신앙의 건강성과 관련된 .. 2014. 10. 10.
기장, 총회 앞서 기자 간담회 ... 총회 주요 헌의안은 기장, 총회 앞서 기자 간담회…총회 주요 헌의안은 , 개척자립선교센터 설치 안건 등 설명 지유석 기자 luke.wycliff@veritas.kr 입력 2014-09-04 00:49 print email 글자크기 plus minus 트윗하기 ▲한국기독교장로회가 제99회 총회를 앞두고 총회 기자 간담회를 열어 총회 주요 헌의안 등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지유석 기자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총회장 박동일 목사)가 오는 9월23일(화)부터 26일(금)까지 전북 부안 변산대명리조트에서 제99회 총회를 치를 예정인 가운데 3일(수) 오전 서울 수유동 아카데미하우스에서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기장 측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총회 주제 및 헌의안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기장의 총회 주제는 로 정해졌다... 2014. 9.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