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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교단총회 참관운동> 쟁점과 결의사항 쟁점과 결의사항 교회개혁실천연대가 교단총회를 참관하고,각 교단이 결의한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총회가 지금의 모습을 벗어나,그리스도인들의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교인들의 목소리가 많이 제기되면 좋겠습니다.많이 보시고 공유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018. 8. 30.
[기장 참관기1] 총회, 무엇을 위한 기구인가 총회, 무엇을 위한 기구인가 나은수 목사 기장 제101회 정기총회가 지난 27~30일 경기도 화성시 라비돌리조트에서 ‘종교개혁 500주년 내 교회를 세우리니’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회의장에는 700여 명이 넘는 목사·장로 총대들이 참석했다. 이번 총회의 분위기가 여느 때와 같지 않은 것은 총회 전 매스컴에 보도된 내용들 때문이다. 사실 기장은 민주화운동과 한국의 현대사에서 정의와 인권에 예언자적 목소리 내며, 사회선교와 교회일치를 위한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는 진보적 교단이다. 그러나 이러한 교단이 이번 총회에는 총장선출 논란과 총무의 공금유용, 성 추문 등의 일들로 곤욕스러운 모습이었다. 그래서인지 이번 총회에서 이루어지는 결정사항들이 초두의 큰 관심사였다. 회무처리에 앞서 주제강연이 있었다. 강연자는 .. 2016. 10. 12.
[예장통합 참관기2] 총회에서 여성은 엘리베이터 걸(girl)? 총회에서 여성은 엘리베이터 걸(girl)? 여성 신학생의 입장에서 바라본 교단 총회 문선영(장신대 신대원 여학우회장) 여학우회 회장으로서, 전국여자신학생연합 부의장으로서 이번 교단 총회를 참관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좋은 기회였다. 물론 3박 4일 동안 한 시간도 빠짐없이 참석해야 하는 것은 부담이었지만, 여성으로서 20대의 나이에 언제 이 총회를 와볼 수 있을지 생각해보면 영광스러운 자리였다. 이번 예장 통합 총회를 참관하며 가장 눈에 띄었던 부분은 성비였다. 여성과 남성의 비율은 1:9처럼 보였다. 그리고 이 비율은 아무렇지 않아 보이는 이들에게 너무나 자연스러운 모습이었다. 여성들의 자리는 ‘전국여교역자연합회’에서 진행하는 ‘여성 총대 할당제 서명’ 부스 이곳이 전부였다. 총회 참관은 여교역자연합회.. 2016. 10. 12.
[예장통합 참관기1] 약자 배려한다는 총회, 여성의 목소리는 담지 못했다 약자 배려한다는 총회, 여성의 목소리는 담지 못했다 이진수 어릴 때부터 기독교인으로 자라면서 교회에 대한 이런저런 꿈을 꾸고,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되었다. 좋은 교회를 향한 어떤 꿈들은 내 삶에서 실제 이루어지기도 했고, 다른 꿈들은 현실에서는 이룰 수 없는 꿈으로만 남아있다. 어떤 경험들은 따뜻하고 좋았지만, 또 다른 경험들은 교회가 무엇인지 심각하게 고민하게 했다. 이런저런 과정을 거쳐 나는 현재 교회와 관련된 일을 하고 있다. 교회들의 모임인 총회는 어떤 일을 하고 어떻게 목사님 장로님들은 회의를 할까 궁금하던 차에 교회개혁실천연대가 놓아 준 징검다리를 딛고 통합 측 총회를 참관할 수 있었다. 총회 장소인 안산에 도착해보니 교회 주변은 주차할 공간이 없었다. 한참 동안 주변을 살피다가 이웃들에게 피.. 2016. 10.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