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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총회 감독자 역할 자청 [크리스챤연합 2005/08/29] 교단총회 감독자 역할 자청 누군가 나서야 vs 누구 마음대로 ▲ 박득훈 공동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매년 교단총회를 전·후로 비판과 자성의 목소리가 있지만, 실질적 열매를 거두는 일은 요원한가. 올바른 교단총회 정착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 공동대표 김경남 김동한 민병일 박득훈 박정섭) 출범 기자회견이 8월29일 서울 연지동 여전도회관에서 있었다. 박득훈 공동대표는 인사말에서 “교회개혁 운동을 하다 보면 이것이 이뤄질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 때가 있다”며 “오늘 이 자리는 중병 걸린 한국교회가 낫기 원하는 사람들의 몸부림”이라고 말했다. 또 “교단총회의 가장 큰 문제점은 어느 누구에게도 감독 받지 않는 것”이라며 “일반 성도들이 관심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일반 성도들이 감독자가 돼.. 2011. 10. 31.
시민단체"총회 감시활동" [기독신문 2005/08/23] 시민단체 “총회 감시활동” 13개 단체 공대위 조직 각 교단 총회를 앞두고 기독시민사회단체들이 총회 감시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교회개혁실천연대,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정의평화를위한기독인연대 등 13개 단체가 모인 ‘올바른 교단총회 정착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는 8월 29일 출범을 알리고, 오는 9월과 10월 각 교단 임원선거 감시활동과 총회 참관 및 평가 활동을 벌인다. 공대위는 특히 불법, 탈법선거가 예상되는 교단을 선정해 집중적인 감시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공대위는 총회에서 제기될 각 교단의 현안과 과제, 정책 등을 미리 분석해 대안 또는 입장을 제시하는 한편, 총회 임원을 방문해 공명선거와 생산적인 총회 활동을 촉구하는 입장을 전달하는 사전활동을 전개하게 된.. 2011. 10. 31.
'평신도가 교단 총회 감시한다'[뉴스엔조이 2005/8/24] '평신도가 교단 총회 감시한다' 올바른교단총회정착을위한공대위 자원활동가 발대식…개혁연대 등 13개 단체 참여 이승규(hanseij) hanseij@newsnjoy.co.kr [조회수 : 62] ▲ 대부분 평신도로 이루어진 자원활동가들은 선서를 통해 총회가 아름답게 변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앤조이 이승규 평신도들이 교단 총회 감시활동에 나선다. '올바른교단총회정착을위한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공동대표 김경남 김동한 민병일 박득훈 박정섭)는 8월23일 서울 명동 청어람에서 자원활동가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30여 명의 자원활동가들은 대부분 평신도로, 올해 9월에 있을 각 교단 총회를 방청하며, 회의가 제대로 이루어지는지 감시하는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2011. 10. 31.
"교단 총회 우리가 감시한다' [뉴스앤조이 050707] "교단 총회 우리가 감시한다" 교회개혁실천연대, 총회 참관 자원봉사자 모집…선거 감시 공대위 활동 개시 최소란(withhim) withhim@newsnjoy.co.kr 교회개혁실천연대(개혁연대·공동대표 박득훈 방인성 오세택)가 올 가을 열릴 각 교단 정기총회를 감시할 자원활동가를 모집한다. 자원활동가는, 지난해 결성된 '올바른교단총회정착을위한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와 함께 △각 교단 총회 참관 △우수·최악 교단 및 총대 선정 △총회 평가자료 작성 △참관기 작성 등 활동을 벌인다. 공대위는 9월~11월 총회에 앞서 주요 교단 총회의 현안과 과제, 정책 등에 대한 입장을 마련하고 총회회관을 방문해 입장을 담은 문건을 전달할 예정이다. 총회가 열리는 동안에는 총회를 직접 참관하고, 교단별 사안에 따라 전단 배.. 2011. 10. 31.